Prophecy

Get out with my holy laughter – Chabi

Meta Al
with Llama 3.2

Get out with my holy laughter

11/14/24 7:09 AM
Chabi
Translated from Korean

2024 -11 – 13

I fell asleep for a moment because I was tired,

In my dream, my group and I were in a certain area, and while I was hesitating there, the city was quickly completely surrounded by enemies, and no one could escape. I also knew that the enemies were closing in on me to catch me.

Meanwhile, people who wanted to escape from the city gathered one by one and walked toward where we were to meet me, who they had never seen before, and their number gradually increased until it looked like a large refugee line. Those refugees had never seen me before, but they had known me in their hearts before and they instinctively knew that I was in that place.

I realized my big mistake in the place where I was staying. I should have stayed outside the city before our enemies took over, and in this way, I should have led the refugees to leave the city naturally.

Now I could not take even one step out of the place where I and my companions were staying, and if I moved even a little, my identity would be revealed and I would be caught. However, they could not catch me directly because I was unknown and no one knew who I was.

However, our worries grew deeper and deeper. How would we escape, and who would lead these refugees? As time went on, I felt anxious, and my companions felt even more anxious. I had no choice but to pray to God. At that moment, a voice clearly came to me.

“Leave with my holy smile.”

I heard these words and realized their meaning. It was the moment when the despair I had felt up until then began to turn into hope. It meant, ‘Escape the city with my powerful weapon, peace.’ But I was able to save everyone by wisely using the words, “Get out with my holy laughter,” which had no Christian color, as a code and a slogan. Now I was given a perfect plan to escape the city with me, my companions, and the people of God who were forming the refugee line.

The dream ended here, and after I woke up, I completed the perfect escape plan.

======================================================

In the armor of God, there is the ‘prepared shoes of the gospel of peace.’

The prepared shoes of the gospel of peace = Those who have this weapon can pass through the middle of the enemy’s camp naturally.

Jesus also had this weapon in his ministry.

(Eph 6:15, NKJV) 『Having shod your feet with the preparation of the gospel of peace』

(John 14: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to you. Not as the world gives do I give to you. Let not your hearts be troubled, neither let them be afraid』

(John 16:33) 『These things I have told you,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2024 -11 – 13. 차비

피곤하여 잠시 잠들었었는데,
꿈속에서, 나와 우리 일행은 어느 한 지역의 공간에 있었는데, 내가 그곳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그 도시는 빠르게 적들에 의해 완전히 포위되어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또한 적들은 나를 잡기 위해 포위망을 좁혀들어오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러는 사이에 그 도시에서 탈출을 원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 본 적도 없는 나를 만나기 위해 우리가 있는 곳을 향하여 걸어오고 있었고 그 수가 점점 늘어나서 나중엔 큰 피난 행렬처럼 보였다. 그 피난 행렬자들은 나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지만, 그전부터 마음으로 나를 있는 자들이었고 또 내가 그 장소에 있다는 것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나는 내가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나의 큰 실수를 깨달았다. 나는 우리의 원수들이 이 도시를 점령해 오기 전에 도시 밖에 머물렀어야 했으며, 그렇게 하여 그 피난 행렬들이 자연스럽게 도시를 미리 빠져나가도록 유도했어야 했다
​이제 나는 나와 일행이 머문 그 장소에서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게 되었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인다면 바로 신분이 노출되어 잡히게 될 상황에 처해있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그들이 나를 잡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고 또 나를 얼굴로 아는 자도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고민이 점점 더 깊어만 갔다. 우리는 어떻게 탈출하며 저 피난 백성들은 누가 인도할까! 시간이 갈수록 나는 불안함을 느꼈고 나의 일행들은 더욱 그러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때 한 음성이 나에게 분명하게 들려왔다.
​”나의 거룩한 웃음을 가지고 떠나라”
​나는 순간 이 말을 듣고 그 의미를 깨달았다. 그동안의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그것은 ‘나의 강력한 무기인 평안을 가지고 도시를 탈출하라’ 라고 하는 뜻이다. 그러나 나는 기독교적인 색깔이 없는 “나의 거룩한 웃음을 가지고 떠나라”라는 말을 암호와 구호로서 지혜롭게 사용하여 모두를 구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나와 우리 일행, 그리고 피난 행렬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그 도시를 탈출할 완벽한 계획을 받은 것이다.
​꿈은 여기서 끝났고 나는 잠에서 깨어난 후, 그 완벽한 탈출 계획을 완성시켰다.
================================================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는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발’이 있다.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발 = 이 무기를 가진 자는 적진의 한가운데를 자연스럽게 통과할 수 있다.
예수님도 그의 사역에서 이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엡 6:15, 개역)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Loading

Follow
Share Th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