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Persecution

If I Die I Will Die – 장 인호

Photos courtesy Depositphotos

If I Die I Will Die

March 24, 2023 10:09 AM
장 인호
Translated from Korean

2022.12.09

Last night I had two dreams.

The first was a message of consolation.

I thought I was awake and wrote everything down, but when I woke up, it was a dream and there was no record.

I went to the bathroom and lay down, and then I had a second dream.

In a dark and gloomy area, a group of people and I were running away from enemies pursuing us.

My role there was to evade the enemies and move them to another location safely.

We moved in dead silence to various safe places.

The next place we headed was hiding in the middle of a line of buildings with only the walls of the destroyed buildings.

Contrary to my expectations, the enemy also approached secretly, and we were surrounded on all sides.

The moment I embraced it, I knew my life was over.

I began to think that now I was going to be led to the guillotine and that beheading awaited me.

For a while, this thought confused my mind.

However, I decided to give up my life and prayed to God.

“God!, I will choose God and die here”

At that moment, something strange happened in my mind.

Surprisingly, my heart began to fill with supernatural peace, love, and the joy of victory.

I realized that nothing could scare me like that.

My soul is filled only with love for the Lord.

Then I woke up from my dream.

Rest in peace – Chabi.

(John 11:25) Jesus said,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Whoever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if he dies.”

(John 11:26)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Original Korean Below

2022,12,09

어제밤 나는 두번의 꿈을 꾸었습니댜.

첫번째는 위로의 메세지였습니다.

나는 깨어있는줄 알고 다 기록했는데 깨어나보니 꿈이였고 기록도 없어 아쉬웠습니다.

화장실 갔다와서 누웠는데 바로 이어서 두번째 꿈을 꾸었습니다.

어둡고 침침한 어느 한지역에 한무리의 사람들과 나는 우리를 추적하는 적들을 피해 도망다니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나의 역활은 그들을 안전하게 다른 장소로 적들을 피해 이동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쥐죽은 듯이 조용하게 여러 안전한 장소들로 움직여다녔습니다.

다음 우리가 향한 곳은 파괴되고 건물벽들만 존재하는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중앙에 숨어 있었는데,

내 예상과 달리 적들도 은밀하게 접근하여 우리는 사방으로 포위되고 말았습니다.

그걸 안게 된 순간 나는 내 생명은 끝장이 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나는 단두대로 끌려갈 것이고 목베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이런 생각으로 내 마음은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나는 내 목숨을 포기하기로 마음먹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전 하나님을 선택하고 여기서 죽을 것입니다 ”

그 순간 내 마음 속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놀랍게도 내 마음에 초자연적인 평안과 사랑, 승리의 기쁨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그 어떤 것도 그런 나를 두렵게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나의 영혼은 주님을 향한 사랑만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 다음 나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평안하세요 – 차비.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Photos courtesy Deposit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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